대사관 영화토론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 개요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가 주최하는 대사관 영화 토론 행사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하여 미국의 문화·역사·사회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매월 저녁 영화 상영에 이어 미국 대사관 직원의 사회로 영어 토론이 진행됩니다. 미국사, 지역 문화, 문학, 자연 환경, 현대 기술 및 라이프스타일, 현대 공연예술 등 미국 문화의 특정 주제와 관련된 영화가 매달 상영됩니다. 관심 있는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ACE 행사 참여 방법
본 행사는 매달 세번째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아메리칸센터에서 개최되며, 사전예약이 요구됩니다. 이메일로 귀하의 이름, 학교, 학과, 휴대전화번호를 아메리칸센터로 보내서 좌석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사전예약은 선착순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대사관 영화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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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ACE 행사 - Dead Poets Society
2012년 11월 16일 – 2012년 국제교육주간을 기념하며 2012년 11월 16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크리스토퍼 킬리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이“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한국과 미국에서의 교육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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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ACE 행사 - The West Wing
2012년 10월 19일 – 케빈 스미스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이 2012년 10월 19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웨스트윙” TV 드라마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미국에서의 2012년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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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ACE 행사 - World Trade Center
2012년 9월 21일 - 애릭 앨런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2012년 9월 21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월드트레이드센터”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미국에서의 9/11에 대한 의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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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ACE 행사 - Stand By Me
2012년 8월 17일 - 트래비스 A. 그라우트 주한미국대사관 영사가 2012년 8월 17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스탠바이미”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미국에서의 공휴일에 대한 의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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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ACE 행사 - Million Dollar Baby
2012년 7월 27일 - 줄리 김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 인턴이 2012년 7월 27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교육과 스포츠를 통한 여성인권 신장에 대한 의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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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ACE 행사 - Far From Forgotten
2012년 6월 15일 – Jia Lim 교수와 Michael Unger 교수가 2012년 6월 15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Far From Forgotten” 다큐멘터리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한국전쟁이 한미간에 끼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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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ACE 행사 - Gran Torino
2012년 5월 29일 – 한나 배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 보좌관이 2012년 5월 29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그랜 토리노”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 유산의 달에 대한 의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포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