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Partner Techshift - Atlassian’s Global Strategy Leveraging AWS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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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WS를 이용한 아틀라시안의 글로벌 전략에 대해 소개해 드릴 아틀라시안의 류윤상입니다.

여기 오신분들 중에 현재 아틀라시안의 제품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 손한번 들어주시겠어요?

아틀라시안은 호주 시드니에서 2002년도에 설립된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첫번째 제품이었던 JIRA를 시작으로 발표하는 제품마다 성공을 하면서 현재는 SF, 오스틴, 암스텔담, 시드니, 마닐라, 요코하마에 6개의 오피스에서 18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며, 작년 12월에 나스닥에 상장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제품들은 소프트웨어 팀 협업의 실질적 표준으로 폭발적으로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제품은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보다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짧은 릴리즈 사이클에서 개발하고 출시하기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틀라시안과 함께 하고 있는 몇 몇 고객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click> 동영상

* 100% Top Wearable Companies
* 100% Ivy League Universities
* 90% Top Healthcare Institutions
* 80% Fortune’s Companies Changing the World
* 80% Top Self-driving Car Makers
* 80% Largest Financial Services Companies
* 80% Largest Telecoms
* 82% Top Virtual Reality Innovators
* 70% Unicorns
* 70% Fortune’s Most Admired Companies

NASA. AWS와 아틀라시안의 Joint 고객이죠? 이들이 화성에 로버를 보냈을 때 아틀라시안은 나사가 전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과 함께 했고, AWS는 로버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분석하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이커머스, 컴퓨팅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아마존도 아틀라시안의 고객사 이구요. 저희 아틀라시안도 AWS고객이기도 하죠.

Tesla도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아틀라시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업체로 유명한 스플렁크도 모든 개발 프로세스를 아틀라시안으로 표준화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회사의 규모 또는 인더스트리에 관계없이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기업들이 아틀라시안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AWS와 많은 조인트 고객이 있습니다.

Common denominator :
Fail Fast, Fail Cheap
Deliver Fast

Atlassian : 2002
AWS : 2006
Why Software Is Eating the World : 2011 August (WSJ)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는 과정은 간략하게 정의, 계획, 개발, 운영의 단계를 거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이 사이클이 굉장히 빨리 돌죠. 아틀라시안의 경우도 제품에 따라 대략 1~2주의 릴리즈 사이클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제품별로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 정의, 계획 단계에서 서술형 컨텐츠를 공동작업으로 만드는 데 사용하는 컨플루언스
컨플루언스에서 정의된 스펙, 에픽, 스토리 등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그 개발작업들을 트랙킹하는 지라
지라에서 정의된 개발작업 들에 맵핑되는 실제로 코딩, 빌드, 인티그레이션, 딜리버리하는 빗버킷 또는 밤부
딜리버리된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 서비스 데스크 역할을 하는 JSD
앞에 말씀드린 모든 제품에서 노티를 수집하고, 이를 중심으로 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모여 일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 힙쳇
여기에 추후 말씀드릴 마켓플레이스 애드온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중요한 모든 제품을 중소규모 회사를 위한 서버,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데이터센터, 그리고 클라우드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자일, Git, CI&CD, 컨테이너 기술 등 선진 소프트웨어 팀이 요구하고 있는 기술 및 일하는 방식을 제품에 빠르게 반영함으로써 베스트 프랙티스들을 고객들이 빠르게 적응해 나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 예 중 하나가 DevOps인데, DevOps는 어떤 제품이 아니라 문화이자 그 문화를 받쳐주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세스는 빠른 사이클로 무한 반복이 되는 것이죠.
Confluence와 JIRA SW로 계획을 하고, Bitbucket과 JIRA SW로 빌드하고, Bamboo 또는 Pipeline을 통해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Bamboo 및 JIRA SW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디플로이하고, 운영시에 JSD와 Confluence를 통해 지원을 하고, 이 피드백은 다시 플랜의 단계로 넘어가는 연속형의 사이클을 완성합니다.

이 프레젠테이션은 아틀라시안이 자체적으로 어떻게 DevOps를 하고 있는 지에 대한 설명인데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While a lot of you started running Atlassian on a server under your desk, by 2011 it was now used by many teams

- and it was how work got done in your software teams and in many cases across your organization.

We offer multiple deployment options, because we want you to choose the best one for your organization.

There is no pressure from Atlassian to move to the Cloud. You’ll see us often introduce new features in cloud, iterate on those features, and then bring the key, polished features that our customers prioritize into Server.

We are passionate about our Server and Data Center products and customers.

We’re committed to addressing the challenges our self-managed customers face.

여기 계신 선도 ISV 회사들도 그런 것처럼, 저희 아틀라시안도 솔루션을 보다 더 잘 딜리버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합니다. 아마 저희 아틀라시안이 필요로 했던 드라이버 들은 여러분의 상황과 유사할 겁니다.

아틀라시안도 운영시스템, 개발-테스트 환경을 보다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었고, 여기서 AWS는 Capex-intensive 한 자체 데이터센타에서 애자일한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이전 방법을 제공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이 보다 기민하고 빠르게 제품에 혁신을 가하고 출시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러한 변화는 아틀라시안이 인프라가 아닌 제품에 집중할수 있도록 해주었고, 이를 통해 개발자 및 팀협업을 위한 최고의 제품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It’s important to call out that, like most progressive ISVs, we’re constantly looking for ways to improve how we deliver our solutions. Our drivers are probably very similar to yours.

So where possible, we look for ways to move to lower the cost of delivery of our production systems, as well as our dev-test environments. Working with AWS helps us to move from capex-intensive data centers towards much more agile cloud infrastructure. This in turn means we can build and innovate more quickly and rapidly deploy new products in a highly agile fashion.

This helps us stay focused on the solutions we’re taking to market, and building the best platform for developer and team collaboration, rather than wasting cycles managing infrastructure.

하지만 AWS와 아틀라시안의 관계는 단순히 저희가 AWS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많은 AWS 고객들이 아틀라시안도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AWS와 아틀라시안이 공동으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음을 생각한거죠.
만약 AWS가 최고의 클라우드를 만든다면, 아틀라시안은 애자일한 개발팀을 위한 최고의 툴을 만듭니다. 따라서 AWS와 아틀라시안은 클라우드를 위한 애자일 개발팀을 돕는 아주 강력한 공동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지난 몇년동안 아마존 파트너 네트웍과 이 공동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APN은 AWS 커뮤니티에 Atlassian의 브랜드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또한 저희는 아틀라시안의 고객 커뮤티니에 AWS의 브랜드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But our relationship with AWS extends well beyond simply using the AWS platform to delivery our solutions or for dev/test environments.

We saw very early on that many AWS customers were also Atlassian customers, and that actually we have a great joint value proposition with AWS.

If AWS is building the best cloud, and Atlassian is building the best tools for agile and highly collaborative development teams, then together we have a really strong joint story about helping agile development teams build for cloud.

So, for the last few years, we’ve been working with the Amazon Partner Network to build out that joint value proposition. The APN has been instrumental in helping raise the profile of Atlassian in AWS’s community, as well as helping AWS build it’s profile in our customer community.

예를 들면, 약 두 달 전쯤에 아틀라시안은 AWS와의 협력을 통해 JIRA, Conf, BB, JSD 데이터센터 제품을 위한 AWS 퀵스타트 가이드를 릴리즈 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제품군입니다. 고가용성, 신축성, 확장성을 제공하는 제품으로써 구성이 약간 복잡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AWS 파트너팀과 협력하여 AWS Cloud formation template 및 가이드를 제공하여 저희의 공동 고객들이 버튼 클릭한번으로 몇 분안에 AWS에 아틀라시안의 데이터센터 버전 제품들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APN과 공동 투자로 AWS 기반으로 DC 제품을 트라이얼 하는 고객들에게 AWS Service Credit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렇게 APN의 인력 및 리소스를 활용하여 조인트 Customer를 발굴하는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것들이 기획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As an example of this, in the last coupe of months, we’ve released a number of AWS Quick Starts for Jira Software Data Center, Jira Service Desk Data Center and BitBucket Data Center.

These products are aimed at enterprise customers, and because we’ve designed in things like High Availability and Elasticity, they have a reasonably complex footprint. We worked with the AWS partner team to jointly develop the cloud formation templates and guidance that allows our joint customers to simply press-button deploy an entire best-practices data center product stack into AWS in a matter of minutes. THis makes it easy for a customer or partner to get started with a best-practices installation of our software in the AWS cloud.

We’re also running a campaign, co-funded with the Amazon Partner Network service credits, to encourage customers to trial these data center products in AWS. So in this way, we’re leveraging the people and the resources of the APN to drive joint outcomes.

We have lots more planned on this – so stay tuned :)

The cloud will help fuel this growth.

As Mike mentioned at last year’s AtlasCamp, the number of customers in cloud surpassed server. At current growth rates, by 2018 we could have twice as many customers in the cloud.

여기오신 ISV 여러분들과 아틀라시안이 할 수 있는 대화는 두가지 인데요. 첫번째는 당연히 여러분의 팀이 애자일하고 원활한 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아틀라시안의 툴들을 도입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고, 두번째는 여러분께서 아틀라시안을 플랫폼으로 사용하여 비지니스를 하는 것에 관한 겁니다.

아틀라시안의 주요 전략 중 하나가 모든 고객의 요구사항을 맞추진 않는다 인데요.. (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희 제품의 API와 프레임워크를 공개해서 3rd 파티 애드온 ISV 들이 익스텐션이나 인티그레이션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의 요구사항에 맞도록 아틀라시안 환경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는 고객들이 아틀라시안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고, 현재 가장 큰 기업용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중 하나입니다.

This is the start slide for the MP pitch, to follow (I think) the infinity sign slide.

So as an audience of ISVs, we can have two conversations on how you might work with Atlassian. One obviously is to leverage our products to help your teams build in a highly agile and collaborative way… and we would love you to do this of course.

But the second way we can work together is leveraging Atlassian as a platform. A key part of our strategy as an ISV is to not try and boil the ocean, or build for every single end-customer requirement. Instead, what we have done is created a set of APIs and frameworks that allow our add-on partners to build integrations and extensions that dramitcally improve the richness of the Atlassian solution stack.

And a good way to get a view of this is to check out the Atlassian Marketplace.

<click – next slide is bar graph, slide after that is quote, followed by logo slide – you already have speaking points for these>

100%이상의 연평균 성장률
$200M in revenue (2억불)
Revenue: Cumulative amount of $200M in sales
Total paid to developers: $150M
Revenue growth: Over 100% CAGR from fiscal 2012 to fiscal 2015
Total vendors & add-ons: 2,000+ add-ons, from 800+ 3rd-party vendors and developers
Number of developers in ecosystem: More than 10,000
Approximately 40% of our customers have purchased an add-on from the Marketplace

하나의 성공 사례를 소개해 드리면 제퍼라는 Test MGT 애드온 회사인데요.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이 회사는 올해 중반에 330억 규모의 벤쳐캐피탈 펀딩을 받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그 창업자가 한 얘기인데요.
아틀라시안 에코시스템에는 본인의 제품을 팔수 있는 오십만 개 이상의 인스턴스가 이미 있었고, 별도의 대단한 마케팅 없이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바로 팔수 있었다는 것이죠.

Mid 2016 : 31M VC funding (it’s half the size of Atlassian’s first VC led by Accel in 2010.)

• Been around since 2007, launching initially with enterprise test management tools as a SaaS service.
• Integrated with JIRA early in order to see whether they could juice their enterprise business.
• Realized that a more concise plugin version of test management inside JIRA suited many teams they weren’t addressing.
• Having had some traction with the plugin already, and some ‘kingmaker’ love from team JIRA, became a founding partner of Marketplace in 2012.
• Most importantly, they fill the ‘test management’ hole in Atlassian’s story. And they fill it neatly from within our product.
• Have now grown to be one of the top three vendors in Atlassian Marketplace, transacting $20M in sales through us so far.

이러한 많은 회사들이 있고, 만명이 넘는 개발자 들이 2000개가 넘는 애드온 제품을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팔고 있습니다. 여기서 Payout 된 금액만 1.5억불이 넘습니다.

이 사이트가 저희 아틀라시안의 개발자 사이트 인데요. 아틀라시안 익스텐션을 개발하고 마켓하기 위한 많은 리소스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This one is after the logo slide

And so, to get started head over to developer.Atlassian.com. There you’ll find the documentation and a bunch of other resources to help you add your own extension to Atlassian.

(or whatever wording you wanted here)

현재는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 관련해서, APN을 통해 AWS와 협력하여 서버없는 백엔드 구현을 위해 AWS 람다와 API 게이트웨이를 활용하여 애드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블루프린트 세트를 준비중입니다. 저희가 이것에 두근두근하고 있는 이유는 이 기술을 통해 저희의 애드온 파트너 회사들이 확장성과 고가용성을 제공하는 애드온 제품을 Java, Node.js, C# 등의 다양한 언어로 단 한대의 서버도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아틀라시안과 AWS간의 공동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을 드렸구요, 외부에 저희 아틀라시안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니 문의가 있으시면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ust while we’re talking about building add-ons, one of the things we’re working on with AWS through the APN is a set of blueprints that will help you build add-ons for Atlassian that take advantage of AWS Lambda and API Gateway to create serverless back-ends. We’re quite excited about this, because it means our add-on community will be able to rapidly build highly available, highly scalable add-ons that can be implemented in Java, Node.js, C# and other languages, without having to deploy any servers at all.

Look out for more details on this on the Atlassian developer pages in Q1 next year.

AWS Partner Techshift - Atlassian’s Global Strategy Leveraging AWS (류윤상 한국 총괄 대표)

Amazon Web Services Korea

AWS Partner Techshift - Atlassian’s Global Strategy Leveraging AWS (류윤상 한국 총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