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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원유 유출 방제를 위한 정부의 대응

  • BP 원유 유출 사고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 담화문
    BP 원유 유출 사고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 담화문

    2010년 6월 15일 - 안녕하십니까. 지금 이 순간 우리나라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나라 안으로는 대다수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 경제 위기로부터 경제를 회복시키고 재건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나라 밖에서는 용맹한 우리 장병들이 알카에다가 있는 곳이라면 세계 어디에서든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우리의 해안과 시민들을 위협하는 원유 유출에 맞선 분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멕시코만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왔습니다. 

  • 원유 유출 사고 대응 관련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원유 유출 사고 대응 관련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2010년 6월 14일 - 멕시코만에서 돌아온 직후 대통령은 BP 원유 유출 사고에 대한 첫 담화를 발표하고 청정 에너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만 하는 급박한 당위성을 강조했다. 

  • 원유 유출 사고에 관한 발표문: 국제 지원 제의
    원유 유출 사고에 관한 발표문: 국제 지원 제의

    2010년 6월 14일 - 미국 정부는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의 피해를 방제하는 과정에서 17개 국가와 4개 국제 기구가 방제 장비, 전문 기술, 일반 지원의 형태로 각종 지원을 제의한 것에 대해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지원을 제의한 국가는 캐나다, 멕시코, 한국, 크로아티아,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일본, 네덜란드, 노르웨이, 루마니아,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아랍에미리트연합, 영국, 베트남이다. 지원을 제의한 국제 기구는 유럽해사안전국(EMSA), 유럽위원회의 정보모니터링센터(MIC), 국제해사기구(IMO), 유엔인도적지원조정실(OCHA) 환경 부서 및 유엔환경계획(UNEP)이다. 

  • 오바마 대통령, “멕시코만 원유 유출 막겠다”
    오바마 대통령, “멕시코만 원유 유출 막겠다”

    2010년 5월 28일 - 워싱턴 —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가 방제가 매우 힘든 비극적인 사고지만 정부가 원유 유출을 막고 경제와 생태계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전략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멕시코만 원유 유출 방제를 위한 정부의 대응
    멕시코만 원유 유출 방제를 위한 정부의 대응

    2010년 5월 3일 - 워싱턴 — 심해저 석유 시추 시설의 폭발로 인해 멕시코만 해안과 습지 그리고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대규모 원유 유출을 막기 위해 연방•주•지방 정부 관계자들이 불철주야 방제 작업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