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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2011
April 21, 2011
The participants of Project Bridge, which brings sixteen high school students from New York and LA for a 10-day educational and cultural tour of Korea meet with Ambassador Kathleen Stephens. The tour is the culmination of a year-long program in which the students, who come from diverse cultural backgrounds, study Korean history, culture, and politics, as well as intercultural understanding and leadership-building skills.
2011년 4월 21일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지역 16명의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브리지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열흘동안 진행된 한국 교육.문화 견학의 일환으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와 만났다. 이번 견학은 지난 일년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으로,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리더십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 문화, 정치를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