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 주한 미국 대사관 - 서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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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2일 (더보기)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미국문화 시리즈 – 오바마 대통령 2기 취임식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2012년 12월 21일 (더보기)

미국 국무부는American English 포털사이트와 영어교육용 멀티미디어게임 TRACE EFFECTS를 공식 론칭하여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많은 학생들과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2012년 12월 20일 (더보기)

성김 주한미국대사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축하하고 있다.
2012년 12월 6일 (더보기)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참사관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총영사 폴 L. 보이드 (오른쪽에서 세번째), 비이민비자과장 린다 대트윌러 (오른쪽에서 두번째), 영사과 외교관 크리스찬 윤 (오른쪽에서 첫번째)과 함께“Real People Taking about Student Visas to the U.S.” 주제로 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대사관 청년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10월 29일

아메리칸필름쇼케이스의 크리스 페인 감독과 해리슨 엥글 감독이 서울예대 학생들에게 커리어와 미국 영화 산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012년 10월 30일 - 11월 2일 (더보기)

아메리칸필름쇼케이스의 크리스 페인 감독과 해리슨 엥글 감독이 영상 전공 학생들과 점심 식사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12년 11월 16일 (더보기)

2012년 11월 16일 – 2012년 국제교육주간을 기념하며 2012년 11월 16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크리스토퍼 킬리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이“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한국과 미국에서의 교육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2년 11월 16일 (더보기)

2012년 11월 16일 –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홀리데이 시리즈 – 추수감사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2012년 11월 7일 (더보기)

성김주한미국대사대사가 미국대사관2012 미국선거 관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
2012년 10월 19일 (더보기)

2012년 10월 19일 – 케빈 스미스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이 2012년 10월 19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7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웨스트윙” TV 드라마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미국에서의 2012년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2012년 9월 20일 - 21일 (더보기)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 아메리칸센터에서 윈도우 온 아메리카 리더쉽 도서관 컨퍼런스 2012를 진행하고 있다.
2012년 8월 17일 (더보기)

트래비스 A. 그라우트 주한미국대사관 영사가 2012년 8월 17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스탠바이미”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미국에서의 공휴일에 대한 의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2012년 8월 13일 (더보기)

성김 주한미국대사,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너클볼 투수 필 니크로, 고양원더스 허민 구단주가 성김 대사가 선물받은 고양원더스 공식 야구셔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년 8월 3일 (더보기)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2012년 7월 31일 - 8월 4일 (더보기)

2012년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광주 아메리칸코너에서 진행하는 엉클샘 여름 독서 캠프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하고 있다.
2012년 7월 27일 (더보기)

줄리 김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과 인턴이 2012년 7월 27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밀리언 달러 베이비”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교육과 스포츠를 통한 여성인권 신장에 대한 의의를 이야기하고 있다.
2012년 7월 6일 (더보기)

제7기 ACK 유스코디네이터 발대식에 참가한 32명이 PA 팀 모자를 쓰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CK 유스코디네이터는 대학생 자원봉사그룹으로 활동 시작일로부터 1년간 ACK가 주관하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다.
2012년 7월 6일 (더보기)

공보과 아메리칸센터에서는 미국문화 시리즈의 시리즈로 2012년 독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2012년 7월 4일 (더보기)

여수 엑스포 '미국 국가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서 온 미국대표단의 모습.
2012년 7월 3일 (더보기)

성김 주한미국대사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귀빈들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2012년 7월 2일 (더보기)

문화외교사절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다니엘학교에서 1학년 학생과 퍼즐을 맞추고 있다. 1970년에 세워진 다니엘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지적장애인 학교다. 현재 유치원에서부터 직업학교에 이르기까지 360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며 최고 수준의 스페셜 올림픽 농구팀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7월 2일(더보기)

배우 대니얼 대 김이 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31번째 대사관 청년포럼에서“Reflections of a Korean American TV & Film Professional”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2012년 6월 25-30일

2012 뉴제너레이션 세미나 참가자들과 한국쓰리엠 정병국대표이사 사장과 김치득 부사장/연구소장과 한국쓰리엠 관련 강연 및 투어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12년 6월 20일 - 24일(더보기)

2012년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진행된 2012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는 “Travel in the USA and Study in the USA” 의 주제로 부스를 설치하고 약 8,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2012년 6월 15일(더보기)

Jia Lim 교수와 Michael Unger 교수가 2012년 6월 15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Far From Forgotten” 다큐멘터리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한국전쟁이 한미간에 끼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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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8일(더보기)

한국에서의 첫 대학강의로 포스텍을 찾은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겨울방학임에도 불구하고 1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질문을 통해 성 김 대사와 활발히 대화를 나누었다.
2012년 2월 29일(더보기)

사회적 다양성의 장점과 도전과제를 논하는 자리에 앞서 성김 대사가 힙합 뮤지션 윌아이엠을 만났다. 본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 스페셜올림픽 선수단, 기자단을 비롯해100-120명이 참석했다.
2012년 2월 23일(더보기)

성김 대사 (왼쪽에서 세번째) 가 미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대사관 청년포럼에서 주한미국대사로서의 본인의 경험과 한미관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참사관 (오른쪽에서 네번째) 이 다섯명의 학생패널토론자들과 함께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2월 17일(더보기)

오스본 벅스 주한미국대사관 영사가 2012년 2월 17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Ali”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시민운동에 대한 미국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2 년 2월 15일

성김 대사님께서 두번째 대학총장단 그룹과 함께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윤영섭 부총장님; 서강대학교, 이종욱총장님; 중앙대학교 안국신 총장님; 동국대학교 조성구 부총장님; 포항공과대학 김용민 총장님; 서울여자대학교, 이광자 총장님;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님; 연세대학교, 정갑영총장님; 성균관대학교 송인만 부총장님; 그리고 서울시립대, 이건 총장님.
2012년 2월 8일

성김 대사님께서 첫번째 대학총장단 그룹과 함께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왼쪽부터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님;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철 총장님; 한양대학교, 임덕호 총장님; 이화여자대학교, 김선욱 총장님; 숙명여자대학교, 한영실 총장님; 전남대학교, 김윤수 총장님; 육군사관학교 박종선 학교장님 그리고 경희대학교, 김정만 부총장님.
2012년 1월 31일(더보기)

성김 대사와 팀 슈라이버 회장이 스페셜올림픽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2년 1월 13일

에릭 핀치 주한미국대사관 영사가 2012년 1월 13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Amistad”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시민운동에 대한 미국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1년 12월 5일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2011년 12월 5일 반얀 트리 클럽 & 스파 서울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사진 제공: 주한미국상공회의소)
2012년 1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를 예방한 성김 대사와 최관식 장관.
2012년 1월 17일

성김 대사가 교육기술과학부를 방문하여 이주호 장관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2012년 1월 30일(더보기)

성김 대사가 스페셜올림픽의 국내외 스폰서들이 모인 자리를 찾아 참석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스페셜올림픽은 2013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2012년 1월 25일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참사관 (왼쪽에서 두번째) 이 미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2012년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 에 관한 대사관 청년포럼을 마친 후에 세명의 학생 패널토론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11년 11월 30일(더보기)

클린턴 장관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2011년 12월 12일(더보기)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참사관이 시카고 필드뮤지엄의 순회 전시회 <동화나라 초콜릿 이야기>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1년 12월 12일부터 2012년 3월 3일까지 열린다.
2011년 12월 8일(더보기)

브라이언 가이벨 문정관, TV 프로그램 Independent Lens의 제작자 로이스 보센, 다큐멘터리 감독 샘 컬먼,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위원장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컬먼 감독의 작품<나무가 쓰러진다면: 지구해방전선 이야기>를 비롯해 미국 영화 세 편(스탠리 넬슨의 <프리덤 라이더스>, 스티브 제임스의 <노 크로스오버: 알렌 아이버슨 재판>, 주디스 얼리치의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이 이번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미국 국무부가 후원하는 “아메리칸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되었다. “아메리칸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는 미국의 모습과 민주주의 사회의 가치를 폭 넓고 다양한 시각으로 통찰한 다큐멘터리들을 해외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12월 8일

글린 데이비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1년 12월 5일(더보기)

성김 대사와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이 환영식에서 한미연합사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1년 12월 5일(더보기)

로버트 아인혼 미 국무부 대북제제 조정관이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고 있다.
2011년 11월 17일(더보기)

브렌트 바이어스 (왼쪽에서 네번째) 공보참사관이 죠지 숄츠 (오른쪽에서 세번째) 미국무부 지역영어교육담당관과 함께하는 대사관 청소년 포럼 “오늘날 글로벌 사회에서 성공을 위한 준비”을 미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1년 11월 21일 (더보기)

주한 미국대사관의 브라이언 가이벨 문정관이 데이비드 라샤펠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라샤펠의 단독 전시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월 26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2011년 11월 21일

주한 미국대사관의 네이슨 랭캐스터 문정담당 보좌관이 첼리스트 김보라씨에게 감사증을 전달하고 있다. 김보라씨는 미국대사관의 후원으로 케네디공연예술센터의 클래식 음악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2011년 11월 21일

화이트워터 위스콘신대학의 벤자민 위트콤 교수가 경희대학교의 첼로 전공 이유나 학생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위트콤 교수는 경희대학교에서 총 4명의 학생을 지도했으며, 이번주 내내 한국에서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주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11월 25일 모짜르트홀 공연.
2011년 11월 19일

성김 대사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만찬 행사에서 풀브라이트 영어교사(ETA)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명절을 알리고 한미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11월 3일

성 김 주한미국대사가 3일 (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에서 셔먼 정무차관이 주재하는 가운데 공식 선서식(Swearing-in Ceremony)을 하고 있다.

2011년11월 6일

서울 – 주한미국대사관의 리사 헬러 부공보원장과 브라이언 가이벨 문정관이 미국의 스타 뮤지션 크리스 보티를 만났다. 주한미국대사관은 크리스 보티의 이번 내한 공연을 공동 후원하고 있다.
2011년 11월 2일 (더보기)

서울—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참사관이 KATUSA 소속 병사들을 만나 한미관계와 한미동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11년 10월 25일 (더보기)

리사 헬러 미대사관 공보부원장이 청원군에 위치한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하여 공군사관학교장 중장 오창환에게 미국에 관한 도서를 기증하고 있다.
2011년 10월 19일 (더보기)

10월 19일, 서울ㅡ스티븐스 대사가 한국에서 활동했던평화봉사단원들에게 그들의 봉사가 한국의 발전과 한국사람들에게 미친 영향 , 그리고 현재 한국이 자원봉사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다른 나라와 그 국민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음을이야기하고 있다.
2011년 10월 2 - 8일 (더보기)

10월 8일 서울 – 보스턴 출신의 블루그래스 밴드인 어스스트링밴드가 2011년 10월 4일부터 9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전주, 영동 등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은 미 대사관저에서 한국의 국악인들과 함께 즉석 합주를 하고 있는 모습.
2011년 10월 13일 (더보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퍼스트레이디가 백악관 북쪽 행사장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P 사진)
2011년 9월 29 - 30일 (더보기)

리사헬러 부공보원장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김수남 아메리칸센터 관장 (오른쪽에서 첫번째)이 2011 윈도우 온 아메리카 컨퍼런스 참석자들과 아메리칸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1년 9월 29일 (더보기)

미 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대사관 청소년 포럼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한국에서의 본인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2011년 9월 23일

폴 토마스 주한미국대사관 부문정관이 2011년 9월 23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Thunderheart” 영화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미국 인디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1년 9월 23일 (더보기)

리사 헬러(뒷줄 왼쪽 세번째) 미국대사관 공보부원장이 “버락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영어 편지 쓰기 대회”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자 어린이들을 축하하였다.
2011년 9월 2일 (더보기)

제니퍼 반즈 켄즈 외교관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2011년 9월 2일 주한미국대사관 노동절 기념 행사에서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 8월 30일 (더보기)

제4회 주한미국대사관 UCC와 Photo공모전 시상식에서 브렌트 바이어스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자 전원이 참석하였다.
9/11 테러 10 주기 포토갤러리

원 월드트레이드센터(일명 프리덤타워)에 월드트레이드센터 추모공원의 전경이 비쳐지고 있다. (AP 사진)
2011년 9월 2일 (더보기)

<에드워드 커티스, 위대한 유산>전을 관람하던 스티븐스 대사가 1922년작 사진 앞에 멈춰서서 호피족 전통 의상과 주거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1년 8월 31일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최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를 위한 환송파티. (여성 주한대사들과 여성 한나라당 대표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2011년 8월 22일(사진 더보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주한 미대사관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를 위한 환송 음악회를 겸한 이 자리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그리고, 전•현직 고위 공직자 등을 포함한 정치, 문화, 예술 분야의 여러 귀빈들이 참석했다.
2011년 8월 19일(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2011년 8월 19일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5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Breaking Away”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스티븐스 대사는 특히 2010년과 2011년 “심은경 대사와 달리는 자전거길” 프로그램을 통한 한국에서의 자전거 타기 경험에 대해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1년 8월 12-15일 (더보기)

시카고 출신 피아니스트 마크 데미쉬가 동아시아 지역 연주 여행 중 한국에 들러 한국 청중들과 공연을 통해 만났다. 서울의 장애아 보육 시설인 은평 천사원 학생들과 한빛 맹학교 교사 및 학생들을 위해 공연을 했고, 한국 대학생 연합 오케스트라 단원들과도 만났다. 변호사이자 일리노이 주 노스브룩 시의 3선 시장을 역임한 데미쉬는 이번 방한에서 두 딸 캐서린과 알렉산드라와 함께 공연을 했다.
2011년 7월 27일 (더보기)

돈 맥콜 미국무부 국제정보프로그램국 조정관 (가운데)과 브렌트 바이어스 주한미국대사관 공보공사참사관 (왼쪽)이 우진영 국립중앙도서관장 (오른쪽)과 함께 국립중앙도서관 “미국의 창(WOA)” 서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 7월 15일 (더보기)

피터 파스나흐트 주한미국대사관 영사가 2011년 7월 15일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Apollo 13” 영화와 아폴로 11호 달착륙의 의미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1년 7월 12일 (더보기)

마크 토콜라 주한미국부대사는 지리산 선교 학술토론회에서 미국 선교사들을 기리는 축하연설을 하고 있다.

2011년 7월 6일(더보기)

스티븐스 대사가 국내외 귀빈들 앞에서 한국의 국가 브랜드 확립 노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 및 한미 관계와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티븐스 대사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주최 저명인사 초청 강연 시리즈의 네 번째 연사로 나섰다.
2011년 6월 15-19일 (더보기)

2011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주한미국대사관 부스를 방문한 초등학생 관람객들이 오바마 대통령 실물크기 사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1년 7월 5일 (더보기)

브렌트 바이어스 미대사관 공보참사관이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미국문화시리즈-독립기념일 행사에서 미국 독립기념일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2011년 7월 4-6일 (더보기)

부산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토콜라 부대사와 부산영사관 타일러 알렌 영사가 귀빈들과 함께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2011년 6월 10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맨 오른쪽)가 오세훈 서울시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배훈순 국립현대미술관장(오른쪽에서 왼쪽 순)을 비롯한 귀빈들과 함께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린 <이것이 미국 미술이다: 휘트니미술관전>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11년 6월7일 (더보기)

서울— 예일대 앨리캣츠가 공연 후 스티븐스 대사와 포즈를 취했다. 앨리캣츠는 크로커다일스와 함께 한국 전역을 누비며 다양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 일정에는 한국 외 다른 국가들도 포함되어 있다.
2011년 6월 3일 (더보기)

마이클 드바인 트루먼대통령도서관 관장이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미국 대통령 도서관의 운영체제및 역할”를 주제로 간담회를 마치고 참가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1년 5월 28일-6월 6일 (더보기)

2011년 5월 28일 – 한국전쟁의 첫 미군 전투병을 추모하는 오산 소재 기념비 앞에서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대사관 자전거 팀 및 주한미군 장병들과 함께 묵념을 하고 있다.
2011년 5월 20일(더보기)

사회자인 애런 타버 미국대사관 공보관이 영화 “굿나잇 앤 굿럭”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5월 27일 (더보기)

리사 헬러 공보참사관 대리, 패널로 참석한 승준 스티브 리 미육군 무관보, 그레이스리 무관실 행정담당, 폴 토마스 공보과 부문정관 그리고 페리 그러브즈 총무과 시설과장이 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홀리데이 시리즈-메모리얼데이 프로그램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외교관들은 “군복무와 가족생활간의 균형잡기”, “공군에서의 나의 생활”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11년 5월 25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숙명여자대학교 특강에서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다양한 전공의 300여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가하여 한미무역협정, 한미군사동맹 그리고 여성 리더쉽에 관한 질문을 했다.
2011년 5월 13일 (더보기)

주한미국대사관의 브라이언 가이벨 문정관과 한국인 아티스트 김상진씨가 <꿈과 환상의 스토리텔러: 디즈니 특별전>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11년 5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열리며, 주한미국대사관이 공동후원한다.
2011년 5월 12일 (더보기)

2011년 5월 12일 –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열린 대사관 청소년 포럼에서,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학생들에게 미국과 한국 관계의 미래에 관하여 물어보고 있다.
2011년 5월 5일 (더보기)

5월 5일 서울 –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어린이날을 맞아5월 14일 한국에 처음으로 전시 될 예정인 <꿈과 환상의 스토리텔러:월트디즈니특별전>을 대사관저에서 선보이며,어린이 100여명을 초대하여 환영하고있다.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왼쪽에서 첫번째)과 김교식 여성가족부차관(왼쪽에서 두번째)이 함께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월트디즈니 코리아, 오드 아이엔씨 (Ode Inc.)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2011년 5월 1일

2011년 5월1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미국 국가안전회의 구성원들과 함께 오사마 빈 라덴 급습 작전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지켜보고 있다. (백악관 공식 사진 Pete Souza)

2011년 4월 28일 (더보기)

웬디 커틀러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가 150명의 성신여대 학생들과 함께 한미무역협정 뿐 아니라, 직장에서 여성들이 접하게 되는 고충, 개인적인 삶과 직장생활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1년 4월 27일

게리 로크 미국 상무장관이 4월27일 오후 외교통상부를 방문해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크 장관과 미국 의회 대표단은 미국과 한국의 경제 관계를 논의키 위해 4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중이다.
2011년 4월 21일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지역 16명의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브리지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열흘동안 진행된 한국 교육.문화 견학의 일환으로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와 만났다. 이번 견학은 지난 일년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으로, 다양한 문화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리더십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 문화, 정치를 배웠다.
2011년 4월 16 - 17일 (더보기)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1년 4월 15일

2011년 4월 15일 – 마크 A. 다우드 주한미국대사관 시설관리 외교관 (가운데), 김수남 자료정보센터관장 (왼쪽) 및 25여 명의 ACE 참가자들이 자료정보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사관 영화 토론 (ACE) 행사에서 함께 “Go Green!”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년 4월 6일 (더보기)

유명사진작가 김중만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티븐스 대사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의 설립 목표인 봉사정신 함양은 오바마 대통령도 연설을 통해 수 차례 강조했던 점. 스티븐스 대사는 35년 전 한국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활동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대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평화봉사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은 올해 각각 탄생 50주년과 20주년을 맞이한다.
2011년 4월 1일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쉐비 볼트를 선보이는 한국지엠 임원들과 스티븐스 대사
2011년 3월 24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21세기 한미관계”를 주제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타운홀 미팅을 이끌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참가학생들은 한미 경제관계, 동아시아 지역 안보, 그리고 스티븐스 대사의 초기 한국 경험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했다.
2011년 3월 16일 (더보기)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오바마 대통령이 워싱턴에 있는 주미일본대사관을 방문하여 일본 강진 피해자들을 위한 방명록에 애도의 메시지와 서명을 남기고 있다. (AP/사진)
2011년 3월 18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평화봉사단 창단 50주년을 기념하여 케네디 대통령의 모습과 평화봉사단 에 관한 말씀을 담은 대형현수막을 제작하여 대사관 건물에 내걸었습니다.
2011년 3월 13일 (더보기)

첫 해외 공연길에 오른 미 해군사관학교 가스펠 합창단이 압구정 광림교회 저녁예배에서 무대를 가졌다. 이들은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고등학교, 교회, 대학교, 진해 해군사관학교 등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2011년 2월 4일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공관장 리셉션에 참석한 스티븐스 대사를 맞이하고 있다.
2011년 3월 2일 (더보기)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1 FTA 박람회장에 마련된 미국 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진설명: 왼편으로부터 그레고리 버튼 주한미국대사관 경제참사관, 프랭크 리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에이미 잭슨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2011년 2월 19일 (더보기)

배리 라킨과 조 로건이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과 함께 그들이 만든 떡을 보여주고 있다.
2011년 2월 18일 (더보기)

패트릭 J.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 열린 미국 대통령의 날을 기념하는 홀리데이 시리즈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리네한 공보원장은 “미국 대통령의 리더쉽”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2011년 2월 17일 (더보기)

조 로건이 광주에서 야구 클리닉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가정의 어린이들이 이 클리닉에 초대되었고, 스포츠 엔보이 베리 라킨과 조 로건은 어린이들에게 자신들의 남다른 정체성을 받아 들이고, 자랑스러워 하도록 격려했다.
2011년 2월 16일 (더보기)

배리 라킨과 조 로건이 아리랑TV의 “하트 투 하트”에 출현하여 전 브로드웨이 스타인 김 소영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1년 2월 15일 (더보기)

미 국무부 스포츠 사절 배리 라킨과 조 로건이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패트릭 J. 리네한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그리고 에머슨 가네구스케에게 친필사인이 담긴 야구모자를 증정하고 있다.
2011년 2월 15일 (더보기)

스포츠 사절 배리 라킨이 서울 한국야구위원회(KBO) 를 방문해 유영구 총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국무부의 스포츠 사절단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KBO와 미국 야구 관련 조직 간의 차후 교류 가능성에 대해 논했다.
2011년 2월 14일 (더보기)

미 국무부 스포츠 사절 자격으로 방한한 조 로건(왼쪽)과 배리 라킨(왼쪽)이 경찰청 야구단을 방문하여 야구 클리닉을 개최했다. 경찰청 야구단의 선수들은 현재 2년 간의 군복무 생활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한국프로야구리그에서 뛰게 된다.
2011년 2월 10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왼쪽에서 2번째) 공보참사관이 로버트 킹 (왼쪽에서 1번째) 미국무부 대북인권특사와 함께하는 대사관 청소년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1월 27일 (더보기)

가수 김태우씨가 대사관저에서 열린 구정맞이 콘서트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끼의 해를 기념하여 열린 이번 콘서트는 AYLP(Alumni-Youth Leadership Program)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다시 모인 자리를 겸해 열렸다. AYLP는 한국 고등학생들의 한미관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 미국대사관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1년 1월 26일 (더보기)

80여명의 학생들이 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201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관전하고 있다.

2011년 1월 4일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보즈워스 대표는 한반도 상황에 대한 다음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이 지역을 방문중이다. (사진제공: 주한미국대사관)
2010년 11월 29일

이명박 대통령,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과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29일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한국군 지휘관, 미국대사관 관리, 주한미군 장교들과 함께 주한미군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 주한미군제공)
2010년 11월 23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상황실에서 한반도 상황에 관한 브리핑을 듣고있다. (백악관 공식 사진)
2010년 11월 19일

패트릭 J. 리네한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이 자료정보센터에서 열린 홀리데이시리즈 추수감사절 프로그램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10년 11월 18일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대사관 청소년 포럼(Embassy Youth Forum)에서 그레고리 버튼 경제참사관(왼쪽에서 네번째)과 함께 G20 서울 정상회의 성과와 의의에 관하여 토론하고 있다.
2010년 11월 16일

폴 토마스 부문정관(왼쪽에서 세번째)과 조건형 전문위원(맨 오른쪽)이 바이탈보이스 초청으로 인도에서 열린 여성리더십회의(Women’s Leadership and Training Summit)의 한국 참가자들을 만났다. 바이탈보이스는 1990년대 후반 국무부의 이니셔티브로 시작된 비영리 NGO로, 미국 대외 정책 목표의 일환인 여권 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 11월 15일 (더보기)

김영삼 전 대통령(착석)이 국제방문자프로그램(IVLP) 70주년을 맞아 축사를 하고 있다. 국제방문자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제공하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현재와 미래의 지도자들을 미국으로 단기 초청하여 미국과 다른 여러 국가들 간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2010년 11월 11-12일] 오바마 대통령 방한 및 G20 정상회의 관련 포토갤러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과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열린G20 중소기업 자금지원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AP 사진)
2010년 11월 11일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과 정승조 부사령관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We Go Together” 동상을 서울 용산 주한미군기지에서 열린 미국의 재향군인의 날 기념 행사에 참여하기 앞서 선물하고 있다.
[2010년 11월 10-11일] 오바마 대통령 방한 및 G20 정상회의 관련 포토갤러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1월10일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해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AP 사진)
2010년 10월 29일

마크 토콜라 부대사와 브라이언 가이벨 문정관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Life & Nature”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후원한 이번 사진전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0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리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정상급 사진 작가들이 자연과 자연의 파괴, 보존에 대한 희망을 주제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2010년 10월 21-24일 (더보기)

미국대사관 자전거 팀이 증도에서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스티븐스 대사는 한국의 농어촌 대표 명소 20곳을 선정하여 해외에 홍보하는 농림수산식품부의 Rural-20 (루럴 20) 프로그램을 통해 증도와 담양을 방문하였다. 증도에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한국 최대의 염전이 있다.
2010년 10월 11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리셉션에서 한국에서 활동했던 평화봉사단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스티븐스 대사는 1975년부터 1977년까지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서 활동했다.

2010년 10월 9일

한국에서 활동한 전 평화봉사단 단원들이 대사관과 KOICA가 공동 주최한 사진전의 폐막식에 참석했다. “자원봉사 이야기: 한국 속의 미국인, 세계 속의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본 사진전은 올 한 해 동안 국내 13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평화봉사단원들의 한국 활동 모습과 KOICA 단원들의 해외 봉사 활동 모습을 선보였다.
2010년 10월 9일 (더보기)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국대사(오른쪽)와 마크 토콜라 주한미국부대사(가운데)가 한국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60주년을 기념하는 갈라 행사에서 심재옥 한미교육위원단 단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0년 10월 8일 (더보기)

한국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 60주년을 기념하여 스티븐스 대사가 풀브라이트 동문과 국무부 인사 및 내외 귀빈들을 위한 리셉션을 서울에서 열었다. 왼쪽에서부터 국무부 학술프로그램 담당 부차관보 알리나 로마노스키, J윌리엄 앤 해리엇 풀브라이트 센터의 해리엇 풀브라이트 센터장,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그리고 한미교육위원단 심재옥 단장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2010년 10월 6일 (더보기)

스티븐스 대사가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국제학부 학생 90여 명과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었으며, 미국의 대북 정책, 한미 동맹, 한미 FTA의 차후 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2010년 10월 12일 (더보기)

리사 헬러 (오른쪽) 부공보참사관이 그레고리 버튼 미국대사관 경제참사관과 함께 대사관청소년포럼 “Embassy Youth Forum: Real People Talking”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10월 7일

주한미국대사관은 “한글날”을 기념하여 대사관 건물에 대형 한글날 기념 현수막을 내걸었다.
2010년 9월 27-28일 (더보기)

미국 대통령 대표단이 전쟁기념관에서 묵념하고 있다. 대통령 방문단. (왼쪽부터) 신세키 장관 내외,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앤드류 샤피로 국무부 정치군사담당 차관보, 존 맥휴 육군장관
2010년 9월 16일

제리 로이스터 롯데 프로야구팀 감독과 부산 청소년 포럼 학생 토론자들이 스포츠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2010년 9월 16일 (더보기)

스티븐스 대사(왼쪽에서 네번째)가 “자원봉사 이야기” 전시회의 개막을 알리는 공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짐 메이어 전 주한평화봉사단장, 박동은 UNICEF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대원 KOICA 이사장, 신광섭 국립민속박물관장, 유종하 한국적십자사 총재, 박종삼 월드비전 회장, 패트릭 리네한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이 함께 테이프 커팅에 참여했다.
2010년 9월 15일 (더보기)

2010년 9월 15일 서울—평창을 2013년 스페셜올림픽 개최지로 발표하는 기자 회견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스페셜올림픽준비위원회 회장인 나경원 국회의원에게 올림픽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2010년 9월 14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가 9월 14일 아놀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환영 리셉션을 주최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한국과 캘리포니아주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하는 무역 사절로서 한국을 방문했다. 사진: 우근민 제주도지사, 나경원 의원, 이광재 강원도지사
2010년 9월 10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 방송기자들과 한미 관계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방송기자연합회 사진 제공)
2010년 9월 9일 (더보기)

대사관 Window on America 파트너 기관의 사서들이 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 열린 2010년 Window on America 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2010년 9월 3일 (더보기)

리사 헬러 공보부원장이 2010년 노동절 홀리데이시리즈 행사에 참가한 33개 대학 대표 학생들을 환영하고 있다.
2010년 8월 29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여수에서 열린“ 심은경 대사와 달리는 자전거길 600리” 프로그램에서 첫째날 참가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 7월 20일 - 8월 14일

주한미국대사관 자료정보센터 김수남 관장이 서울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된 엉클샘 여름독서전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엉클샘 여름독서전은서울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2010년7월 20일에서 7월 25일까지 진행되었다.
2010년 8월 17-26일

마크 토콜라 주한미국공관차석이 목포종합예술갤러리에서 미국평화봉사단 및 한국국제협력단 공동 자원봉사 사진전을 위해 개식사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전 개막식에는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한 시내 주요 인사 및 관람객 등이 참석하였다.
2010년 8월 12일 (더보기)

제3회 주한미국대사관 UCC와 Photo공모전 시상식에서 페트릭 리네한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왼쪽에서 여섯 번째), 리사 헬러 공보부원장 (왼쪽에서 첫번째)이 공모전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0년 8월 3일 (더보기)

주한미국대사관 인턴 프리스코 맥도날드씨가 대사관 자료정보센터를 방문한 경기도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에게 미국의 교육제도와 과정에 관하여 강연하고 있다.
2010년 7월 21-22일 (더보기)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AP 사진)
2010년 7월 15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북한 전문가인 피터 벡 팬텍 연구원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태평양 연구소)과 함께 대사관청소년포럼 “Embassy Youth Forum: Real People Talking”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7월 9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안동에 있는 풍산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에 대한 강연을 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성공에 이를 수 있는 다섯 가지 자질을 소개하고 있다. 스티븐스 대사가 대학 시절 미지로 나아가는 도전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깨달은 다섯 가지 자질은 왕성한 호기심,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 추진력과 끈기, 자기절제,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2010년 7월 2일 (더보기)

2010년 7월 2일 - Patrick J. Linehan 공보원장이 2010년 7월 2일 자료정보센터에서 열린 홀리데이 시리즈-독립기념일 행사에서 미국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과 엉클샘 및 참석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 7월 2일 (더보기)

패트릭 J.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주한미국대사관 공보원이 주관하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IRC 유스코디네이터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0년 6월 28일 (더보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전에 참전했던 횡성중고등학교 학도병 생존자들을 만나고 있다. 당시 횡성 중고등학교 학도병 75명 전원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

2010년 6월 28일 (더보기)

마크 토콜라 부대사가 배우이자 동성애자 인권 운동가인 홍석천씨에게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서명한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상은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 젠더 긍지의 달을 맞아 미국대사관이 주최한 행사에서 동성애자 인권 운동을 지지해온 홍석천씨에게 감사하는 뜻을 담아 전달되었다.
2010년 6월 26일 (더보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미 정상회담 후 이명박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 사진제공)
2010년 6월 25일

한국 전쟁 60주념을 기념하여 제작된 현수막이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에 걸려 있다. 현수막의 뒷배경은 용산 전쟁기념관에 있는 몇몇 전사자들의 명단을 찍은 것이고, 앞쪽은 미국 종군기자였던 존 리치가 1951년 봄 어린 한국 병사를 찍은 사진이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은 한국 전쟁에 대한 특별 웹사이트를 개설하였다.
2010년 6월 23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 (오른쪽에서 다섯번째)가 서울 미8군사령부에서 거행된 전 미8군 사령관 월튼 워커 장군을 기념하는 동상 제막식에서 한미 고위급 군인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8군 사령부 공보과 사진 제공)
2010년 6월 21일 (더보기)

패트릭 J.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오른쪽) 미국학 도서 기증 프로젝트를 위해 이장무 서울대 총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0년 6월 17일

주한 미국대사관의 마크 토콜라 부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신재민 차관, SOMA미술관 이성순 관장을 비롯한 한국 현대 미술 관계자들이 키스해링전에서 요절한 미국의 팝아티스트 키스 헤링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키스 해링의 예술과 삶을 기리는 이번 전시회는 SOMA미술관에서 2010년 6월17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다. 토콜라 부대사는 전시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어린이 교육 및 에이즈 연구를 지원하는 키스해링재단 설립을 비롯한 고인의 사회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에서 열린 미국 작가의 개인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 중 하나다.
2010년 6월 23일 (더보기)

리사 헬러 공보부참사관이 춘천 KBS 방송총국에서 미국평화봉사단 및 한국국제협력단 공동 사진전 개막을 위한 리본을 자르고 있다. 개막식에는 윤동찬 총국장 (공보부참사관 왼쪽), 조용 강원도 정무부지사 (공보부참사관 오른쪽) 등 지역인사와 토마스 언더우드 지역총괄 담당관이 참석하였다.
2010년 6월 14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와 영어 시조쓰기대회 참가자들이 대사관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줄에 앉은 학생들이 대회 주제 단어인 ‘희망’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0년 6월 9일 (더보기)

미 태평양사령부 재난 관리 및 인도적 지원 센터(Center for Excellence)의 소장을 맡고 있는 존 굿맨 중장(퇴역)이 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UN 주도 해외 재난 대응 워크샵”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굿맨 소장은 현재의 국제 재난 대응 프레임과 더불어 자연 재해 발생 지역에서 활동하는NGO, 각 국 정부 및 민간 기구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0년 6월 8일 (더보기)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미국평화봉사단 및 한국국제협력단 공동 사진전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리본을 자르고 있다. 개막식 행사에는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과 대전광역시 추연곤 자문대사, 한국국제협력단 안동원 이사, 한남대학교 설립자 후손인 인요한 박사 및 인대위 변호사 등이 참석하였다.
2010년 6월 3-5일 (더보기)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은재즈 링컨 센터의 리듬로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즈 그룹인 마크셔먼-팀호너 쿼텟을 초대하였다. 링컨 센터의 리듬로드는 미국 음악 해외 프로그램으로 미 국무부에서 후원하며, 미국 음악 교육과 콘서트를 통한 문화 교류에 앞장서는 재즈 링컨 센터가 운영한다. 마크셔먼-팀호너 쿼텟은 한국 순회 중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열고 다양한 장소에서 콘서트를 열었다.(한국은 동아시아에서 몇 안되는 순회 지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다). 위의 사진은 상단부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톰 디칼로(베이스), 팀 호너(드럼), 마크 셔먼(비브라폰), 짐 리들(피아노)이다.
2010년 5월 26일 (더보기)

힐러리 로댐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왼쪽)과 유명환 한국 외교통상부장관이 한국 외교통상부에서 개최된 외교장관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 사진)
2010년 5월 19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오바마 대통령 임기 1년에 대하여 논산에 있는 건양대학교에서 8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2010년 5월 18일 (더보기)

마크 토콜라 주한미국대사관 대리대사(왼쪽)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5.18 광주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행사에서 묵념하고 있다.
2010년 5월 18일

현역 군인 57명, 군인 배우자 22명 및 군인 자녀 2명을 포함한 30개국 출신의 81명이 용산 기지에서 새로운 미국 귀화시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있다. 미 대사관에 설치된 미 국토안보부 지부가 주한미군과 함께 새로운 미국 시민들을 환영하고 있다.
2010년 5월 13일 (더보기)

한국의 차세대 여성 판검사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티븐스 주한 미대사. 서울은 제 10회 세계 여성법관회의를 개최하였으며, 미대사관은 미국과 한국 여성 법관들의 협력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리셉션 행사를 열었다.
2010년 5월 13일 (더보기)

한국의 포크 가수이자 아리랑 라디오의 진행자인 한대수씨가 미국의 유명 포크 트리오 피터폴앤메리의 피터 야로우를 인터뷰하고 있다.
2010년 5월 5일 (더보기)

(왼쪽부터) 미식축구 스타 하인스 워드 선수, 캐슬린 스티븐스 대사,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 김중순 한국디지털대학교 총장이 관저에서 열린 어린이날 기념 행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0년 5월 4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 (좌측 4번째)이 호남대학교 미국학연구소 최병현 소장에게 미국학 도서를 기증한 후에 호남대학교 교직원들과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0년 5월 1일 (더보기)

‘주목받는 한국계 미국 작가와의 만남”’ 전시회의 진열대 앞에서 포즈를 취한 유지니아 김. 이번 전시회는 4월부터 9월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2010년 4월 27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송하진 전주시장(공보참사관 오른쪽) 및 다른 내빈들과 함께 전주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전시장소는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공예품전시관으로서, 사진들이 나무로 지어진 멋진 한옥 건물에 전시되어 과거와 현재의 전통이 한층 멋스럽게 어우러지고 있다.
2010년 4월 27일 (더보기)

대사관 자료정보센터 김수남 관장이 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에게 자료정보센터의 주제참고봉사에 관하여 강연하고 있다.
2010년 4월 26일 (더보기)

제프리 벨러 부문정관이 재즈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 비밥 시대의 재즈에 관하여 강연하고 있다.
2010년 4월 19일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도서관이 대사관 자료정보센터와 함께 11명의 한국계 미국작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주목받는 한국계 미국작가와의 만남” 전을 개최하였다.

2010년 4월 12일 (더보기)

클린턴 장관이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한국전 60년을 맞아 워싱턴 DC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기념비 헌화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0년 4월 23일 (더보기)

제임스 M. 월러 외교관이 “특별한 시대를 위한 청정 에너지: 기후변화에 대한 미국의 접근방식” 주제로 지구의날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2010년 4월 15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중앙) 정대철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장(우네번째)에게 미국학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관 및 대사관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한다.
2010년 4월 5일 (더보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4월 5일 열린 제 19회 한미친선음악회에서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0년 3월 31일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대사관 청소년 포럼 Real People Talking 2주년을 맞이하여 organizing committee학생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10년 3월 31일 (더보기)

여성의 달을 맞이하여 리사 헬러 부공보원장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에이미 잭슨 대표를 모시고 대사관 청소년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3월 31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앤디 워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10년 3월 30일 (더보기)

3월30일 개최된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여는 여성모임’과의 간담회에서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연설을 마치고 청중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10년 3월 23일 (더보기)

나탈리아 마릭 부영사가 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 개최된3월 여성역사의 달 기념 행사에서 ‘미국 경제 성장에의 여성의 기여’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0년 3월 16일 (더보기)

주한미국대사관 마크 토콜라 부대사와 언더우드 지역총괄담당관이 충청남도외국어교육원 지희순 원장과 한 자리에 있다. 과거 평화봉사단원으로 지 원장의 동료였던 윌리엄 톰슨씨와 잘 알려진 대중 가수인 양희은씨가 함께 찍은 사진을 배경으로 세 명은 사진을 찍고 있다.
2010년 3월 10일 (더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초청 조찬 강연회에서외교, 국방, 개발이 성공적인 대외정책의 세 기둥이라고 부르며 세발의자를 들어보이며 설명하고 있다.
2010년 2월 25일

그렉 버튼 미대사관 공관차석대리 (좌측에서 세번째)가 김 용서 수원시장, 안 동원 한국국제협력단 이사, 최 충주 경기도국제자문대사, 곽 노상 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장, 심상보 수원애경역사 대표이사와 함께 미대사관, KOICA 주최 공동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 11일까지 수원애경역사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2010년 2월 18 - 20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송하진 전주시장 및 이호석 전교와 함께 전주항교를 둘러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0년 2월 26일 (더보기)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0년 2월 25일 (더보기)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0년 2월 4일 (더보기)

커트 캠벨 미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정부중앙청사에서 현인택 통일부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2010년 2월 3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공보 참사관이 미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를 손님으로 하는 대사관 청소년 포럼 (“Embassy Youth Forum: Real People Talking”)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1월 28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공보참사관이 미국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 열린 오바마 대통령 국정연설 함께 보기 행사에서 국정연설의 역사와 의미에 관하여 강연하고 있다.
2010년 1월 25일 (더보기)

맥스 곽 주일미국대사관 나고야총영사가 자료정보센터에서 아이티지진에 대한 미국 정부의 복구 지원 노력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2010년 1월 22일 (더보기)

주한미국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주최하는 사진전 개막식에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참석하여 리본 커팅을 하고있다. 사진전은 청계천에서 열렸다.
2010년 1월 19일 (더보기)

스티븐스 대사가 대사관 AYLP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외교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있다.
2010년 1월 15일 (더보기)

패트릭 리네한 공보 참사관이 대사관 자료정보센터의 ‘흑인역사의 달과 마틴 루터 킹 기념일’을 기념하는 홀리데이 시리즈 프로그램에서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소개하고 있다.
2010년 1월 11일 (더보기)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대북 인권특사가 유명환 외교 통상부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0년 1월 11일 (더보기)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대북인권특사(가운데)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왼쪽)와 함께 11일 오전 서울 외교통상부청사를 방문, 유명환 외교 통상부장관(오른쪽)과 환담하고 있다.
2010년 1월 4일 (더보기)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미셸 콴 미 국무부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