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수배 중
사이프 알라델 (Saif al-Adel)
현상금 최고 5백만불
생년월일 :
출생지 : 이집트
머리 : 검은색
눈 : 검은색
성별 : 남자
시민권 (국적) : 이집트
가명 : 무하마드 이브라힘 마카위 (Muhamad Ibrahim Makkawi), 세이프 알라델 (Seif Al Adel), 이브라힘 알마다니 (Ibrahim al-Madani)
출생지 : 이집트
머리 : 검은색
눈 : 검은색
성별 : 남자
시민권 (국적) : 이집트
가명 : 무하마드 이브라힘 마카위 (Muhamad Ibrahim Makkawi), 세이프 알라델 (Seif Al Adel), 이브라힘 알마다니 (Ibrahim al-Madani)
사이프 알라델은 이집트 이슬람 지하드 (EIJ)에 연루된 자로 추정되며, 또한 알케이다 조직 수뇌부의 일원으로 추정됨. 그는 1998년 8월 7일에 탄자니아의 다르에스 살람과 케냐의 나이로비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폭파한 혐의로 기소된 자임.
상기 인은 아래의 혐의로 기소되었음:
미국 국민 살해 공모, 살인 공모, 미국 소유의 건물과 재산 파괴, 미국의 국가방위시설 파괴 공모.
우사마 빈 라딘, 에이만 알자와히리, 파줄 압둘라 모하메드, 파히드 모하메드 알리 므살람, 세이크 아메드 살림 스웨단, 압둘라 아메드 압둘라, 사이프 알라델, 아나스 알리비, 아메드 모하메드 하메드 알리 그리고 그 외에 이미 구금된 자들은 1998년 8월 7일에 탄자니아와 케냐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폭파하는데 책임이 있는 자들로 추정됨. 이 대사관 폭파로 224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고 5,000여 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였음. 이 테러범들은 우사마 빈 라딘이 이끄는 국제 테러조직망인 알케이다의 조직원인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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