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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1.	집권 민진당에 힘 실어준 타이완 국민 대회 대표 선거 결과 <영문-관련기사 참조>
2.	'北, 핵실험 실시하면 UN 안보리 제재 촉구할 것'  - 日 아베 <영문기사 첨부>
3.	라이스 美 국무장관, 이라크 전격 방문 <영문기사 첨부>
4.	우즈벡 반정부 시위대-정부군간 충돌로 수백명 사망한 이후 평온 되찾아 <영문기사 첨부>
5.	이란 의회, 핵활동 재개 명령 법안 승인 <영문기사 첨부>
6.	이란 대선에 1 천 여명 후보 등록 <영문기사 첨부>
7.	네팔, 반정부 시위 학생 수 십명 연행 <영문기사 첨부>
8.	美-아시아간 교역증가로 몸살앓는 LA-롱비치 공동 항구 <영문 +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9.	세계 어린이들 사이에 Type-2 형 당뇨병 크게 증가 <영문 +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10.	세계무역기구 기능 및 성과에 관한 美 전문가들의 평가 <영문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11.	중국 산 속에 숨어 살다가 당국에 붙잡혀 북한으로 송환돼 갖은 고생했던 이 숙영 씨 *
12.	'자르카위 부상 확인할 수 없어'  - 美 국가안보 보좌관 <영문기사 첨부>
13.	美, 북한에 대해 핵실험 실시하지 말도록 경고 <영문기사 첨부>
14.	네팔군, 반군에 납치됐던 학생 6백명 구출 <영문기사 첨부>

5/16

1.	남북한 10개월 만에 대화 재개 <영문+오디오-관련기사 참조>
2.	일본 우경화 심화....아시아 각국들 우려
3.	"한국인들, 북핵 문제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 - 美 주간지 타임 보도
4.	뉴스위크 지, 코란 모독 관련기사에 사과 <영문기사 첨부>
5.	"그같은 비극 되풀이 말아야" - 2차대전 종전 60주년에 즈음해(영문기사 첨부)
6.	[미국속의 한인들] 워싱턴 한인 이민사 발간 마무리 단계돌입 *
7.	[워싱턴 초대석] 에이브라함 온라인 통신 대학 박형주 총장 *
8.	미 국방부의 기지 폐쇄계획에  민감한 반응보이는 국회의원들 <영문, 관련 기사참조>
9.	러시아 사담 훗세인 정권으로부터 특혜 - 미 상원 조사보고서 <영문, 관련기사 참조>
10.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 워싱턴에서 인기몰이
11.	"뉴스위크의 코란 모독 오보 미국 이미지 훼손" - 백악관 대변인 <영문기사 첨부>
12.	미국은 남한의 6자회담 재개노력 지지 - 국무부 대변인 <영문기사 첨부>

5/17

1.	남북 차관급 회담 협상 진통
2.	중국, 라이스 방북 관련 보도 부인 <영어기사+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3.	美, 팔레스타인 평화 선거에 찬사 <영어원문 첨부>
4.	"북한 주민들, 어느 정도 자유 누려" - 전문가들 지적
5.	"유전자 변형농작물, 세계 최빈국들에게 어려운 선택 요구" - 유엔 보고서 지적
6.	美 보수 기독교 세력, 연방판사 지명자들에 대한 대중의 지지 규합 노력 펼쳐
7.	'강제 노동 및 인신매매 희생자 1 천 2백 만명 넘어' - ILO <영문기사 첨부>
8.	핀란드주재 전 美대사, 북핵 문제 해결위한 안보 협력 상설 기구 창설 촉구
9.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희망국들, 안보리 이사회 확대 개혁안 배포<영문-관련기사 참조>
10.	[인터뷰]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 저자 이주천 교수(원광대학교) *
11.	방글라데시, 사흘내 두번째 여객선 침몰 <영문기사 첨부>
12.	中, 바티간과의 외교 관계 수립 모색 <영문기사 첨부>

5/18

1.	미 국무부, 각지역 공관에 '코란모독 증거없다' 홍보 지시 <영문기사 첨부>
2.	미국 제 2대 도시 시장에 히스패닉 후보 당선 <영문기사 첨부>
3.	중국, 미국및 유럽연합의 섬유수입 규제추진 비난 <영문기사 첨부>
4.	북한 만경봉 92호 올해 처음으로 니가타항 입항 <영문기사+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5.	케니 체스니, 칸츄리 뮤직 아카데미서 올해의 연예인상 수상 <영문기사 첨부>
6.	남북한 차관급 회담 하루 더 연장 <영문 + 오디오, 관련 기사 참조>
7.	북한은 지속적 핵무기 추구 - 윌슨 연구소 자료 밝혀 <영문, 관련기사 참조>
8.	'부시 행정부, 북핵문제 해결위해 확고한 정책 채택해야' - 짐 리치 하원의원
9.	美국회, 중동지역 민주화 확산 가로막는 장애요인에 관해 중점 논의<영문기사 첨부>
10.	현대 지적 삶의 출현에 기여하는 美 회교학자들<영문기사 첨부>
11.	19세기 이후 첫 남미계 LA 시장 탄생 <영문 +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12.	'최근 이라크내 저항분자들의 공격 급증은 저항분자 지도자 회의와 연관' - 美 군관계관<영문기사 첨부>
13.	외교관 및 기자들, 우즈베키스탄 폭력 사태 현장 방문 <영문 - 관련기사 참조>
14.	인도네시아-중국, 단거리 미사일 공동 개발 사업 합의 <영문기사 첨부>

5/19

1.	필라델피아 제헌회의의 가장 뜨거운 쟁점은 의회 구성
2.	필라델피아 제헌회의의 가장 뜨거운 쟁점은 의회 구성
3.	필라델피아 제헌회의의 작은주들, 큰주에 권한 빼앗길까 전전긍긍
4.	미 국무부 관리들 북한 외교관들과 접촉
5.	부쉬 대통령, 위기 사태 신속대응 위한 민간 기구 창설계획 <영문 + 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6.	미 연방수사국, 헝가리에 수사관 상주배치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7.	남북한 고위급 회담 종료 <영문기사 첨부>
8.	브라질, 지난 1년간 사상 두번째 규모의 아마존 열대림 개간 <영문기사 첨부>
9.	[인터뷰] 매봉통일 연구소 남광규 소장 - 북핵보유선언 100일, 쟁점과 전망 *
10.	'아시아와 경쟁하려면 북미주 단합해야' - 외교관계 위원회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11.	한국 과학자들, 인간 배아 복제에 또 하나의 개가 <영문기사 첨부>
12.	[집중해부]  계속되는 고유가, 무엇이 문제인가 <영문기사 첨부>
13.	'미국, 북한 관리직접 접촉, 회담 복귀 촉구했다' - 백악관 대변인
14.	노벨상 수상자들, '폭력의 근원은 불평등' 지적 <영문기사 첨부>

5/20

1.	피할수 없는 제헌회의의 고민, 미국의 노예제도
2.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 제헌회의 새 헌법 문서화
3.	10개월이나 걸린 미국 헌법 비준 - 국민의 기본권 보장 없어 논란 계속
4.	국가 경제의 기본틀 다져놓은 초대 재무장관 알렉산더 해밀턴
5.	미국 중앙은행 설립의 제1공로자, 알렉산더 해밀튼
6.	죠지 워싱턴, 선거인단 전원 합의로 초대 대통령에 당선
7.	바른 첫걸음 국가 장래위해 필수, 죠지 워싱턴의 초대 대통령직 수행 철학
8.	우즈베키스탄, 유혈사태 국제조사 거부 <영문기사 첨부>
9.	미국의 양당제도 태동시킨 제퍼슨과 해밀턴
10.	발표보다 훨씬 더 많이 쓰는 중국의 실질 국방비 <영문기사 첨부>
11.	제퍼슨과 해밀턴 치열한 정쟁, 워싱턴 대통령 중재 나서
12.	농부가 되기를 원했던 미국 제 2대 대통령 죤 아담스
13.	아담스 제 2대 대통령, 프랑스와의 전쟁 가까스로 모면
14.	국민의 기본 자유 강조한 토마스 제퍼슨의 대통령 취임사
15.	미국의 양당 구조 정착시킨 제퍼슨 대통령
16.	제 3대 제퍼슨 대통령 취임 - 평화적 정권 교체의 중요성 강조
17.	나폴레옹과의 거래로 광대한 영토를 넓힌 제퍼슨 대통령
18.	반응 엇갈린 남북 회담 결과 <영문기사 첨부>
19.	'북한 핵 실험 막을 수 있으나 중국 협력 필수적' - 미 공화당 정책위
20.	큰주와 작은주 이해관계 엇갈린 미국의 제헌회의
21.	[인터뷰] 디펜스 포럼 인권 변호사 공은혜씨 *
22.	미-영, 아프리카 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23.	유엔사무총장 보좌관, 미 국회의원들에게 유엔 개혁 확약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24.	'북핵위기 해결, 세계 경제에 영향' - 헤리티지 세미나 요약
25.	미군, 사담 후세인 속옷 차림 사진 공개 비난 <영문기사 첨부>
26.	우즈벡 유혈사태에 대한 독자적 진상 조사 촉구 증대 <영문기사 첨부>
27.	쿠바 반체제 인사들, 민주화 개혁위한 집회 참석<영문기사 첨부>
28.	美, 대북 식량 지원 중단 보도 일축 <영문기사 첨부>
29.	미국 서부에 신생독립국 추진한 아론 버 부통령
30.	국가반역죄로 몰린 아론 버 부통령
31.	죠지 워싱턴, 선거인단 전원 합의로 초대 대통령에 당선
32.	3차연임의 선례 남기지 않기로 결정한 제퍼슨 대통령
33.	대학 설립에 마지막 열정 바친 토마스 제퍼슨
34.	제퍼슨 후임 매디슨 대통령, 영국과의 전쟁위협에 직면
35.	불리한 여건속에 매디슨 대통령 영국과 전쟁 돌입
36.	3차연임의 선례 남기지 않기로 결정한 제퍼슨 대통령

5/21

1.	한국, 대북 비료 수송 재개 <영문기사 첨부>
2.	미 군당국, 사담 훗세인 사진 출처 조사 <영문기사 첨부>
3.	설립 50주년 맞는 환상의 디즈니랜드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4.	고이즈미 일본 총리, 노무현 대통령과 다음달 정상회담 <영문기사 첨부>
5.	[주간경제] 미국, 중국에 환률조작국 지명 위협
6.	'美 향후 중동정책, 정치와 경제 개혁에 집중될 것' - 졸리크 국무부 부장관 <영문기사 첨부>
7.	[워싱턴 초대석] 민주평통  LA 지역 협의회 회장 김 광남의 북한 방문기 *
8.	[음악이 있는 곳에] 미국 백인 민요라 불리는 컨츄리 음악과 40회 컨츄리 음악 시상식 소식 *
9.	'저항세력 공격으로 이라크 재건 지장' - 미 재건사업국장 <영문기사 첨부>
10.	팔레스타인 민병대들, 유태인 정착촌 공격 중단 동의 <영문기사 첨부>
11.	카르자이 대통령, 미군 작전과 아프간 포로 관리, 아프간 정부에 이관 희망 <영문기사 첨부>
12.	이탈리아/스페인도 쿠바에 언론인 추방 항의 <영문기사 첨부>

5/22

1.	부모님과 여행떠나는 줄만알고 남향한 장래 통역관을 꿈꾸는 중학생 이 영순 양 *
2.	이라크에서 납치됐던 루마니아 기자들 및 안내원 석방 <영문기사 첨부>
3.	로라 부쉬, 예루살렘 방문동안 시위자들 야유 <영문기사 첨부>
4.	북한 화물선, 울산항 입항 <영문기사 첨부>
5.	샤론 이스라엘 총리, 유대인 단체 연설 위해 미국 방문 <영문기사 첨부>
6.	'핵문제 UN 회부시 일방적 결정 내릴 것'  - 이란<영문기사 첨부>
7.	이집트, 불법 무슬림 형제단 지도자 체포<영문기사 첨부>
8.	'부쉬와의 회담중 아프간 수감자 학대 문제 거론할 것' - 아프간 대통령 <영문기사 첨부>
9.	늘어나는 미국의 아시아계 유권자들, 정치인들 표심잡기에 관심집중 <영문 +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10.	갈수록 관심끄는 미국의 통증관리학 - 침술등 다양한 방법 활용 <영문 + 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11.	유전자변형 농작물, 최빈국들에 어려운 선택 요구<영문 + 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12.	'미국 측 태도 주시하겠다 ' - 북한 <영문기사 첨부>
13.	이라크 시아파 및 수니파 고위 성직자들, 종파간 폭력 사태 막기 위한 회담 가져<영문기사 첨부>
14.	슈뢰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주 의회 선거 참패후 조기 총선 촉구 <영문기사 첨부>
15.	이란 대선 출마 개혁파 후보 거의 대부분 입후보 자격 박탈<영문기사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