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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 5월 2009 년

VOA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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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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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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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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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rticles contain audio/video (denoted by a *)

7/8

1.  런던, 대대적 범인 수색 작전 전개 (영문기사 첨부)
2.  런던 테러 참사, 사망자 50여명으로 늘어나 (영문기사 첨부)
3.  ‘런던테러 관련 경제파장 대처 위한 전담반 구성과 안전 보안 점검’촉구 - 노무현 대통령 (영문기사 첨부)
4.  [오늘의 이디엄] Heavy Weather
5.  스코틀랜드 G8 정상회의 폐막 (영문기사 첨부)
6.  호주 정부, 망명 신청한 中외교관에 영구비자 발급 (영문기사 첨부)
7.  “잠과 기억력” 수면 동안에 보다 효율적인 재생을 위해서 운동 기능을 재구성–하버드대 매튜 워커 교수
8.  [7월 8일 미국신문 헤드라인] 영국의 아침을 강타한 테러, 천 여명의 사상자 속출 - 미 주요신문 탑기사
9.  中, 다음주 북한에 특사파견
10.  北 평안남도, 집중호우로 193명 사망자 발생
11.  아퀴노 前 필리핀 대통령, 아로요 현 대통령 사임 촉구 (영문기사 첨부)
12.  아시아 지역에 자리매김해 가는 ‘이슬람 금융’ (영문 관련기사 + 오디오 첨부)
13.  [미국은 지금] 美 연방법원이 뉴욕 타임스 여기자 밀러에 수감 명령한 배경과 다른 언론들의 반응
14.  美 플로리다 주, 허리케인 데니스 비상 경계령 발령 (영문관련 기사 + 오디오 첨부)
15.  런던 테러, 버스폭발 사망자만 13명.. (영문기사 첨부) 

7/9

1.  "런던 지하철 테러는 자폭 아닌 시한폭탄인듯" - 런던 수사당국 (영문기사 첨부)
2.  서울에서 남북 경제협력 회의 재개 (영문기사 첨부)
3.  이탈리아, 대대적 테러분자 소탕작전 (영문기사 첨부)
4.  "북한에 대한 미국의 문은 열려있다" - 라이스 미 국무장관 아시아 순방중 강조
5.  이란, 원자력 발전소 20개 건설예정 (영문기사 첨부)
6.  [음악이 있는 곳에] 이별의 슬픔을 만남의 기대감으로 돌려보며.. *
7.  28년 美 국무부 통역관 김동현이 말하는 ”베스트 통역 비결” 언어 이해, 시사지식, 순발력, 컨디션 각 25% *
8.  러시아판 CNN '러시아 투데이' 올해말 출범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9.  이집트 헌법수정, 최초의 복수 대통령후보 허용 - 야당세력은 지나친 제한에 여전히 불만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10.  [미국속의 한인들] 미 프로 신생야구팀 김선우 선수 후원회, 워싱톤에 발족예정 *
11.  北, “7월 마지막주 6자회담 복귀” - 조선중앙통신 (영문기사 첨부)
12.  "세계는 테러리즘의 근원 해결해야" - 블레어 영국총리 (영문기사 첨부)

7/10

1.  '北 6자 회담 복귀는 첫 단계에 불과' - 라이스 (영문 - 관련기사 참조)
2.  '中 군사력 증강 위협적인 것으로 보지 않아' - 영문기사 첨부  
3.  이라크 전역에서 자살 폭탄 공격등으로 적어도 25명 사망 (영문기사 첨부)
4.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 100여명 사망 (영문기사 첨부)
5.  美 전문가들, 전반적인 대 파키스탄 정책 검토 (영문+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6.  에이즈 확산 주요 원인은 여성에 대한 성폭력 (영문 - 관련기사 참조) 
7.  美 연구진,  음식 알레르기 예방 및 새로운 치료 위한 연구 착수 (영문기사 첨부)  
8.  칠레 법원, 피노체트 면책 특권 박탈 (영문 - 관련기사 참조)
9.  DVD로 곧 출시될 존 웨인 출연 명작들 (영문 +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10.  가난한 네팔에서 마오주의 부상 (영문 +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11.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위해 줄서는 중국 회사들 (영문 +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12.  11세기 페르샤 황홀경 보여줄 영화 '수호자:오마르 카얌의 전설' (영문 + 오디오 - 관련기사 참조)
13.  몸이 아파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남향을 결심한 이광철씨 *
14.  이스라엘, 예루살렘 거주 아랍 인구 분리시킬 새로운 보안 장벽 노선 승인 (영문기사 첨부)
15.  룩셈부르크, EU 헌법안 승인 (영문기사 첨부)
16.  아프가니스탄, 폭력 사태로 17명 숨져 (영문기사 첨부)
17.  '미국내 대중 교통수단에 대한 테러 공격 배제할 수 없어' -처토프 (영문기사 첨부)
18.  이라크 폭력 사태 급증 - 적어도 43명 사망  (영문기사 첨부)
19.  英 종교 지도자들, 종교간 결속 다짐 (영문기사 첨부)

7/11

1.  런던 수사당국, 폭탄테러 희생자중 첫 신원확인자 발표
2.  "일본은 한국계등에 심한 인종차별" - 유엔 인권조사관 (영문기사 첨부)
3.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 아로요 대통령 사임 거듭촉구 (영문기사 참조)
4.  [오늘의 이디엄] By the Seat of One's Pants
5.  6자회담 앞둔 한국, 신중속 준비 박차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6.  "6자회담에서 피납자 문제 거론할 것"-일본 외상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7.  [인터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 제4차 6자회담의 전망 *
8.  짐바브웨 대통령, 논란성 정책으로 국제사회의 비난 화살
9.  [7월 11일 미국신문 헤드라인] 美 국내외 예비군/방위군 급감 - 뉴욕 타임스
10.  일본은 한국계등에 심한 인종차별" - 유엔 인권조사관 (영문기사 첨부)
11.  [미국은 지금] 대중교통 수단의 테러 방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미국
12.  블레어 英총리,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범 소행인듯" (영문기사 첨부)
13.  에너지 위기에 직면한 인도네시아 (영문기사 첨부)
14.  “런던 테러는 문명세계에 대한 공격”- 부시 美대통령 (영문기사 첨부)

7/12

1.  대북 '중대제안'은 - 한국전력 직접 북에 공급 (영문 관련기사 + 오디오 첨부)
2.  런던테러범 수사 급진전, 대규모 가택 수색 착수 (영문기사 첨부)
3.  6자 회담 참가국들, 실질적 결과 돌출 동의 하지만 의제는 달라 (영문관련기사 첨부)
4.  中, 광산 폭발로 사망자 76명 (영문기사 첨부)
5.  모로코 새 왕,  알버트 공식 즉위 (영문기사 첨부)
6.  [7월 12일 미국신문 헤드라인] 6자 회담국가들, 北이 명확한 답변 나오도록 촉구해야 –주요신문 사설
7.  [인터뷰] '남북한 경협추진위' 12개항 합의 의미와 전망 - 삼성경제연구소 동용승 수석연구원 *
8.  [심층 분석] 디스커버리 호 발사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美 우주항공 계획의 미래 (영문기사 첨부)
9.  [오늘의 이디엄] On A Shoestring
10.  진화론 교육으로 고민하는 미국 교육계
11.  런던 테러범 적어도 1명 폭격중 사망 (영문기사 첨부)
12.  라이스 美국무장관 방한 - 반기문 외교장관과 6자 회담 협의 (영문기사 첨부)
13.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 사임 강요’ 위한 대대적 시위 시작 (영문기사 첨부)
14.  [미국은 지금] 한국의 '중대제안'에 대한 미국의 반응과  리크 게이트 사건 상황

7/13

1.  라이스 국무장관, 한국의 대북 에너지 지원환영
2.  최초의 여성 우주왕복선 사령관 에일린 콜린스
3.  북한의 목표는 한반도 비핵화 - 김정일 국방위원장 탕자쉬안 중국특사에 강조
4.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13일 오후 발사 예정 (영문 관련기사 첨부)
5.  런던 테러 용의자 3명, 영국태생 파키스탄계로 추정 (영문기사 첨부)
6.  일본 오타와라 시, 처음으로 논란많은 역사교과서 채택 (영문기사 첨부)
7.  [7월 13일 미국신문 헤드라인] 한국의 전력 공급 제안은 매우 창의적인 발상 – 워싱톤 포스트
8.  부쉬 미 대통령, 2010년까지 아프리카 지원액 연간 85억달러 배증 제의
9.  바그다드 자살 폭탄공격 25명 사망, 대부분 어린이들 피해 (영문기사 첨부)
10.  아로요 대통령 사임 요구 시위, 마닐라에 시민 3만명 집결 (영문기사 첨부)
11.  [인터뷰] 6자 회담 전망 - 태평양 문제 연구소 고든 플레이크 연구실장 (영문기사 첨부)
12.  책임성 논란이 되고 있는 빈곤국가에 대한 부국들의 유명무실한 원조, 이른바 “유령 원조”
13.  [오늘의 이디엄] Cheap Shot
14.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 취소 (영문기사 첨부)
15.  [미국은 지금] CIA 비밀요원 실명누설과 관련, 화살받고 있는 칼 로브 백악관 비서실 부실장
16.  영국경찰, 런던테러 공범자 수색 본격화 (영문기사 첨부)

7/14

1.  영국과 유럽 전역 런던 테러 희생자 위한 묵념 (영문기사 첨부)
2.  프랑스, 혁명 개념일 행사에 경찰 대폭 증원배치 (영문기사 첨부)
3.  일본, 다수의 인신매매 희생자들 적발, 본국 추방
4.  한,미, 일 3국, 6자회담 앞두고 공조방안 논의 (영문기사 첨부)
5.  [오늘의 이디엄] Cave in
6.  中-美, 북한의 비핵화 의지 대환영
7.  [인터뷰] 6자회담 미-북 이견으로 어려움 예상- 서강대 국제대학원 김재천 교수 *
8.  미국, 시급한 에너지 문제 봉착한 미국 - 상하원 관련법안 통과 서둘러 (영문+오디오, 관련기사 참조)
9.  마감시한까지 헌법 초안 제출할 수 있을지 여부 의구심 표명 - 이라크 헌법초안 위원회
10.  [7월 14일 미국 신문 헤드라인] 아시아 3개국 순방 마친, 라이스 장관-미국 주요 신문 머릿기사
11.  일본내 인신매매 현황과 경찰당국의 금년 상반기 단속실적(영문 관련기사 + 오디오 첨부)
12.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의 美업체 유노칼 매입 시도’ (영문기사 첨부)
13.  [미국은 지금] 우주 왕복선 디스카버리호의 발사 연기 배경
14.  영국경찰, 버스 폭파 용의자 사진 공개 (영문기사 첨부)

7/15

1.  “北, 6자회담에서 안전 보장과 경제 원조등 실질적인 협상 원해” – EU 대표단 (영문기사 첨부)
2.  런던 테러 용의자 1명 이집트에 구금 (영문기사 첨부)
3.  [7월 15일 미국신문 헤드라인] 시카고 시내의 성매매 여성수 2만5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 - 시카고 트리뷴
4.  “중국 인권 개선, 타이완과의 대화 재개” 촉구 - 유럽 집행 위원장(영문기사 첨부)
5.  [오늘의 이디엄] Work Things Out
6.  [오늘의 이디엄] Work Things Out
7.  중국, 10월초 두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 예정 (영문기사 첨부)
8.  "中, 타이완과 분쟁 미국 개입하면 핵무기 사용할 수도" - 中 국방대 주 쳉후 교수 (영문기사 첨부)
9.  일본 총련계 초등학교 퇴거 막기 위한 한인들의 지원 (영문 관련기사 첨부)
10.  [미국은 지금] 휴가동안 각 직종 일들 체험 기회 제공하는 업체, ‘Vocation Vacation’
11.  적대에서 우호로, 18일 인도 - 미국 정상회담 그 의의와 배경  (영문 관련기사 + 비디오 첨부)
12.  “중국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 시사는 무책임한 발언”- 미 국무부 (영문기사 첨부)
13.  中 정부와 제조회사, 자국산 맥주 둘러싼 공방전 (영문기사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