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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1.	영국 경찰, 5번째 글래스고우 테러 용의자 체포 (E)
2.	홍콩 주권반환 10주년 기념식 열려 (E)
3.	중국서 고대 지하건물 발견 (E)
4.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 소속 학생 45명 체포 (E)
5.	이란, 토니 블레어 중동특사 임명 비판 (E)
6.	6월 중 이라크 민간인 사망자 수 감소 (E)
7.	미-러 정상, 1일부터 이틀간 정상회담 (E)
8.	포르투갈, EU 순회의장국 수임 (E)
9.	한미 FTA 공식서명…의회 비준만 남아 (E)
10.	이란-베네수엘라, 1일 정상회담 (E)
11.	파키스탄서 홍수로 60명 사망 (E)
12.	피터 클락 ‘런던–글라스고우 테러 연계된 듯’ (E)

7/2

1.	한-미 정상, 북핵문제 해결에 협력 다짐
2.	북한, 자국 전문요원 핵시설 출입 통제
3.	북한 ‘조총련 토지회수 강제집행 신청은 대북 주권침해’
4.	미- 러 정상, 두 나라간 긴장완화 방안 논의 (E)
5.	유엔 안보리, 사담 후세인 불법 무기계획 감시기구 활동 종결 (E)
6.	버웰 벨 ‘북한 미사일 성능 크게 개선’ *
7.	미 초당적 연구단체 이라크 미군 단계적 철수 촉구(E)
8.	미국 영장없는 도청 놓고 공방가열
9.	노동신문, ‘한국이 서해침범’ – 물리적 충돌 경고
10.	영국 경찰, 테러기도 용의자 2명 추가 체포 (E)
11.	[인터뷰 – 한전 구본우 처장] 남북간 고압 송전선로 59년 만에 재개돼 *
12.	아베 신조 총리 내각 지지율 출범후 최저 (E)
13.	'황성옛터' 남북한 공동발굴조사로 옛 위용 되찾는다 *
14.	중국 남부 전력회사 조직 폭력배, 임금인상 요구 노동자 공격 (E)
15.	[미국신문 헤드라인 7-02-07] 한국인들 영어배우기 열풍 갈수록 고조 - 워싱턴 포스트
16.	실종 키프러스 주재 미국 외교관 사체로 발견 (E)
17.	[VOA 현장영어] 앉아있나요? *
18.	전세계 에너지 소비량 증가, 경제 성장률 보다는 낮아 (E)
19.	[미국은 지금] 미 연방대법원, 보수우익성향 보인다
20.	중국인들의 신용카드 수요 급증 - 안정적인 제도화 시급 (E)
21.	[미국사회 이모저모] 미국은 자원봉사의 나라 - 무보수 봉사자 6천 백만여명
22.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들, 제조사 상대 미국법원에 소송 제기 (E)
23.	[미주한인 100년의 발자취] '국민회의'와 '헤밋(Hemmit)사건'
24.	[위싱턴 초대석 – 김동석 소장] 일제 위안부 결의안 통과의 숨은 공로자 *
25.	파키스탄 정부, '칸 박사 여행제재 완화' 부인 (E)
26.	버웰 벨 ‘북한의 미사일 개발, 여전히 우려 대상’
27.	IAEA 실무대표단, 3일 이사회에 방북결과 보고
28.	예멘 관광지서 차량폭탄 폭발 - 9명 사망 (E)
29.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에 취임 (E)

7/3

1.	중국 외교부장, 김정일 위원장 면담
2.	북한 인권침해 통계화한 ‘북한인권백서’ 발간 *
3.	[미국신문 헤드라인 7-03-07] 부시 대통령, 전 부통령 비서실장에 부분 사면
4.	부시 미국 대통령, 전 부통령 비서실장 징역형 면제
5.	IAEA ‘북한, 사찰활동에 협력할 준비됐다’
6.	일본 방위상 전격 사임 (E)
7.	남북한-미-중 4자 외무장관 회담 베이징 개최 검토
8.	되살아난 미국의 상징 대머리 독수리 (E) *
9.	[인터뷰–전봉근 교수] 중유제공 시점에 핵시설 폐쇄될 것
10.	미국, 중국산 양식어류 5종 수입금지 (E)
11.	환경, 세계 공동 관심사 1순위로 꼽혀 (E)
12.	이집트, 고대 여왕 하트셉수트 미라 확인 (E)
13.	임신여성 1분에 1명 꼴로 사망 - 국제보건 기구들 대책 마련 서둘러 (E)
14.	[스포츠 월드] 2007 미 프로농구 신인선수선발전, 전 세계 농구팬들 관심 집중
15.	8번째 영국 테러 기도 용의자 호주에서  체포 (E)
16.	파키스탄 회교사원에서 총격전 - 최소 6명 사망 (E)
17.	아프간 나토군 탈레반 저항세력 30여명 사살 (E)
18.	이라크 내각, 석유 수입금 분배법 초안 승인 (E)
19.	[문화의 향기] 41회째 맞는 스미소니언 민속축전 - 전세계 문화 한자리에 *
20.	중국 외교부장 김정일 위원장 면담
21.	[미국은 지금] 미국 젊은이들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 우세
22.	김정일 위원장, 핵포기 이행 시사 (E)
23.	예멘 정부, 폭탄테러범에 현상금 걸어 (E)
24.	미-러, 장거리 핵무기 보유 최저 수준으로 감축키로 (E)
25.	바그다드 차량폭탄 공격으로 50 여명 사상 (E)
26.	EU 법무장관, 회원국들의 여행자 정보 교환 촉구 (E)
27.	미국 ‘원자로 폐쇄전 중유 일부제공 가능’

7/4

1.	대북 중유제공 첫 선박, 다음주 출항
2.	북한 ‘일본의 6자회담 참여는 ‘불안정 요인’’
3.	[미국신문 헤드라인 7-04-07] 미국, 독립기념일 맞아 전국에 경계강화 - 워싱턴 포스트
4.	5일부터 이틀 간 개성에서 경제협력 실무협의
5.	북한 정치범수용소 환경 개선 전혀없어
6.	팔레스타인에서 납치된 BBC 방송기자 풀려나 (E)
7.	남북한 '겨레말 큰 사전' 편찬 작업 활발 *
8.	미국 독립 231주년 - 독립선언의 산실 필라델피아의 독립기념관 (E) *
9.	미 연방 준비제도이사회, 단기금리 동결 (E)
10.	언론자유 요구에 앞장서는 베네수엘라 대학생들 (E)
11.	미국-러시아 정상, 전략핵무기 추가감축 합의 (E)
12.	[미국은 지금] 민주당 경선 주자 오바마 의원 모금액, 힐러리 클린턴 앞질러
13.	아프리카 지도자들, 연합정부 창설 합의 실패 (E)
14.	세력다툼에 휘말린 팔레스타인 - 전문가들이 보는 중동의 장래
15.	[미국의 삶] 영국의 식민지 미국, 1776년 독립선언 - 그 배경과 과정
16.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God Bless the USA – by Lee Greenwood *
17.	영국총리, 외국 의료인 고용 재검토 지시 (E)
18.	이라크 연합군 대규모 저항세력소탕작전 -  35명사살
19.	미국 하원, 부시 대통령의 '리비' 감형 청문회 추진 (E)
20.	중국 현대판 노예 고용주 재판 시작 (E)
21.	IAEA ‘이사회, 대북한 사찰활동 적극 지지’
22.	석방된 BBC 기자 ‘하마스 덕에 풀려났다’
23.	러시아 외무차관 ‘다음주 6자회담 가능성’
24.	영국, 테러경계수위 하향조정 (E)
25.	부시 대통령, 이라크전에 대한 인내 촉구 (E)
26.	러시아, 미 미사일방어에 대한 ‘비대칭적 반응’ 경고
27.	일본 첫 여성방위상, 미.일 관계 강화 강조 (E)

7/5

1.	북, 중유지원 시점에 원자로 폐쇄 착수할 듯
2.	6자회담, 7월 세째주 재개 전망
3.	김정일 위원장 모습 외신에 공개 – 눈에 띄게 수척
4.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또' 실패 (E)
5.	북한, 이란에 미니 잠수함 4척 공급키로 (E)
6.	새 탈북자 주민등록번호 등록제, 탈북사실 노출안돼 *
7.	[인터뷰 – 최영호 교수] 조총련 중앙본부 매각사건, 북·일 대립구도 심화시킬 것
8.	호주 ‘이라크전 개입은 석유공급원 확보 목적’ (E)
9.	알카에다 2인자, 새 동영상 테이프 공개 (E)
10.	이라크서 헬기추락 – 미군 1명 사망 (E)
11.	중국서 노래방 폭발 – 58명 사상 (E)
12.	남북한, 10일 군사 실무회담 (E)
13.	이스라엘 군, 팔레스타인 무장분자 7명 사살 (E)
14.	보잉사의 새 항공기 ‘보잉 787 드림라이너’ 8일 공개
15.	[경제교실 – 자유시장 경제를 알자] 시장경제와 정치, 어떤 관계가 있나?
16.	[미국신문 헤드라인 7-05-07] 이라크 파견 민간 근로자, 미군 못지않은 정신적 후유증 - 뉴욕타임스
17.	[미국은 지금] 미국 뉴멕시코 주 마을, UFO 축제열어
18.	[VOA 현장영어] 좋았나요? *
19.	[나의 삶, 나의 보람] 김정혜 씨-연주자의 꿈 접고 어린이 종합음악학원 운영 '이젠 강사들도 여길 찾아와요' *
20.	미 국무부 ‘영변 핵시설 수주내 폐쇄 기대’
21.	인도, ‘국제핵융합실험로’ 건설사업에 동참 (E)
22.	유엔 사무총장, 기업들에 기후변화 대응 촉구 (E)
23.	바그다드, 결혼피로연 인근 폭탄테러-17명 사망 (E)
24.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 다음주 방한 (E)
25.	호주 ‘중국 군현대화, 지역안정 위협가능’ (E)

7/6

1.	차기 6자회담 일정 조율 진행 중
2.	북 외무성 ‘중유 첫 선적분 받으면, 핵시설 가동중단’
3.	한국의 대북 지원 중유 첫 선적분 12일 출항
4.	일본 2007 방위백서-북한과 중국의 군비증강 우려
5.	붉은 사원 최고성직자, ‘항복보다 죽음을 선택하겠다’ (E)
6.	한국 보수세력, 한나라당의 '한반도 평화비젼' 비판
7.	이라크 알카에다 무장단원, 사형 집행 (E)
8.	한국 대통령, 하와이서 한국전 참전용사 묘역에 헌화
9.	호주 경찰, 영국 폭탄테러 미수와 관련해 병원 수색 (E)
10.	호주 지도자들, 국방장관의 이라크 전쟁 관련 발언 일축 (E)
11.	이스라엘 군, 치명적 기습 후 가자지구에서 철수 (E)
12.	청소년 통일캠프, 올해로 3 회째 맞아
13.	태국 헌법제정위원회, 신헌법안 만장일치 승인 (E)
14.	[미국신문 헤드라인 7-06-07] 미 공화당내 이라크전 반대정서 갈수록 고조 - 뉴욕 타임스
15.	카슈미르, 골프 관광객 잡기 나서 (E)
16.	미 전문가 ‘다음 6자회담에서도 경제제재가 걸림돌’
17.	국제 기업계 지도자들, 사회적 책임 실천 다짐 (E)
18.	'중국산' 저가 자동차, 미국 진출 길 열려 (E)
19.	아시아, 2차 경제 위기 막기 위해 지역 협력 필요 (E)
20.	러시아, 폴란드 가까운 곳에 미사일 배치 위협 (E)
21.	캘리포니아 - 소유주 불명 재산 경매처분 놓고 주정부와 시민단체 법정공방
22.	[미국은 지금] 부시 행정부의 동유럽 미사일 방어체제 구축 계획, 국내서도 제동걸려
23.	부시 행정부 해외정보 감시법 보완 모색 - 의회와의 갈등 예고 (E)
24.	[미국속의 한인들] 한인사회의 여성과 아동 학대 다루는 '여성핫라인' 두 번째 사무실 열어 - 시카고 *
25.	영국 검찰, 차량폭탄공격 용의자 정식기소 요청 (E)
26.	150여개국 경제계 지도자 환경오염 대책마련 촉구
27.	미 해군, 비무장 이라크 포로 살해 진상조사 (E)
28.	영국 법원, 테러요원 혐의로 이민자에게 징역형 (E)
29.	남부 바그다드 연합군 사령관 ‘철수에 시간 더 필요’(E)

7/7

1.	남북한, 경공업 협력 가격 합의…이달말 첫 제공
2.	'부시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무력사용 배제하지 않는다' - 라이스 국무장관 (E)
3.	대북지원사업 부정의혹 제기한 유엔직원, 윤리위원회에 보호요청 (E)
4.	영국 폭탄테러 기도 혐의 이라크인 의사 법정 출두 (E)
5.	'지구 온난화 위험을 알자' - 환경 콘서트 시드니와 도쿄에서 개막 (E)
6.	이라크에서 연쇄 자살폭탄 공격 50여명 사망 (E)
7.	파키스탄  붉은사원 대치 6일째 계속 (E)
8.	[영화 이야기] 극장가 장악한 ‘변신 로보트’
9.	세계 기업계 지도자들 기후변화 대책촉구 공동선언 (E)
10.	미국 여성 기업인 "여권 신장 위해 기업이 나서야" (E)
11.	[여성 매거진 행복 바구니] 무더기로 찾아온 럭키 세븐(7) - 행운의 주말 되세요 *
12.	[건강 365일] 여름철 체력관리, 이렇게 하세요 *
13.	일 언론 ‘일본, IAEA 북 핵 검증자금 분담 추진’
14.	[미국 대학 탐방] Tufts University - 터프스 대학교
15.	이라크 에메르리시 노천시장에서 트럭폭탄공격, 100여명 사망 (E)
16.	교황 베네딕토 16세, 라틴어 미사 재 도입 ‘교황 자의교서’ 승인 (E)
17.	중국, 중일전쟁 발단 노구교사건 70주년 기념식 (E)
18.	파키스탄 대통령, 붉은사원 회교세력에 '자수아니면 죽음' 경고 (E)

7/8

1.	이라크 폭탄테러 공격으로 23명 사망 (E)
2.	중국 남서부에서 홍수로 최소 26명 사망 (E)
3.	영국 총리, 테러 용의자 국제 등록제도 추진 촉구 (E)
4.	보잉사, 새 모델 8일 첫 공개 (E)
5.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수감자 250명 석방 승인 (E)
6.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전세계 환경 콘서트 개최 (E)
7.	중국 관리 다수, 1가구 1자녀 정책 무시 (E)
8.	호주 경찰, 런던 폭탄테러 호주서 원거리 조정 폭발 보도 부인 (E)
9.	호주, 인도네시아에 테러 경보 (E)
10.	로저 패더러, 윔블던 테니스 대회 5년 연속 우승 (E)
11.	파키스탄서 중국인 근로자 3명, 총에 맞아 사망 (E)
12.	압둘 라시드 ‘투항 보다는 죽음 택할 것’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