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용 기자는 지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2년동안 미국의 소리에서 근무했습니다.

이인용 기자는 당시는 한국의 언론 상황이 어려웠을 때라면서,그때 미국의 소리에 근무하면서 나른대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후 한국 MBC 텔레비전에서 뉴스 앵커로 활약한 이인용 기자는, 앞으로도 미국의 소리만이 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보도를 해주기를 당부했습니다.

대담에 이은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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